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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다스리는방법
 
2004. 06. 27 (20:46)
제   목 : 여드름 흉터예방과 관리
작성자 : 도우미 조회 : 5158
여드름 피부

1. 여드름(Acne)피부 이론 및 관리방안

우리가 흔히 말하고, 알고 있는 여드름과 실제의 여드름은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지금은 끊임없는 관심과 정확한 정보 매체를 통해 비교적 제대로 된 여드름 지식을 많이들 알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피부 전문가들이나 전문서적 등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여드름 정보를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여드름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생겨나는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여드름 상식 중에 오해의 소지가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여드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걱이 피지일 것이다. 생겨난 숫자가 많든 적든 농이 잡힌 것이나 그렇지 않은 것이나 여드름을 짜게 되면 눈으로 확인되는 것이 바로 피지덩어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싶다. 물론 여드름은 건조하거나 정상적인 피부상태보다는 오일리한 지성피부인 경우에 더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를 기점으로 시작되어 한참 피부를 괴롭히다가 피지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나이에 소멸되는 등 피지의 분비량과 여드름과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관계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전혀 없는 경우가 있고, 속된 말로 한창 때가 아닌 중년의 나이에도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분명 피지의 분비가 여드름이 생겨나는 데에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공식이 성립이 됨을 알 수 있다.
혹자는 피지란 여드름이 생길수 있는 피부에 여드름 불꽃을 일으키는 성냥불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 피부란 어떤 피부를 말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주기 위해선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바로 여드름의 학명인 retention hyper-keratosis이다. 흔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용어는 여드름 발생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단어가 될 것이다. Retention hyper-keratosis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증상은 아니고 철저하게 특정인에게만 유전적으로 내림하는 가족력을 띠는 피부상태를 말한다.

우선, retention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의 피부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약 14장의 각질층을 갖고 있으며 28일을 주기로 생성되어 각질층을 형성하고 머물러 있다가 매일 한 장씩 떨어져 나가는 등의 각화과정을 겪게 된다. 마찬가지로 모공 안의 각질층은 약 4~5장으로 일반피부표면의 각질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각화과정은 모공 속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이 된다. 그러나 피부표면에서 일어나는 각화과정은 세안이나 여러가지 물릴적, 화학적 자극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반면 모공 내에서는 죽은 각질세포가 떨어져 나가기가 피부표면에 비해 쉽지가 않다. 모공 속의 죽은 각질 세포는 피지의 분비에 따라 씻겨져 모공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어야 하는데, 조직판 미립자(Odland body)의 부족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이 과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모공 안에서 죽은 각질 등이 서로 엉겨 붙어 모공을 막게 되고 이로 인하여 분비된 피지가 모공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쌓여 있는 각질과 발륙부진으로 퇴화된 hair(털), 모공 내 박테리아, 그 밖의 의 부산물들과 엉겨 붇어 하나의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이 현상이 바로 정체, 보존, 억류 등의 뜻을 지닌 retention이다.
다음은 hyper-keratosis에 대한 설명이다. Hyper란 과도한, 초과되는, 빠른현상 등의 뜻을 갖고 있는데, 케라틴을 주로 가진 세포들(각질세포)이 과도하게,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만들어지는 현상을 hyper-keratosis라고 한다. Retention과정으로 생긴 덩어리들이 hyper-keratosis로 과도하게 만들어진 각질들과 엉겨 붙어 점점 더 큰 모공 내 덩어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자 했던 여드름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해 생성된 여드름을 우리는 여드름씨(micro comedo)라 부르며 성숙된 여드름(mature comedo)이 되기까지 약 9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2. 여드름을 구성하는 물질들

1) 각질

앞에서 언그한 바와 같이 제때에 떨어져 나가지 못한 죽은 각질들이 모공을 막고 여러가지 부산물들과 덩어리져 여드름씨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여드름 관리 시 사용되어지는 제품중에는 피지를 조절하거나 2차적인 감염을 막는 소독기능을 해주는 성분들과 더불어 각질을 정리해주며 정상적인 각화과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들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2) 발육부진의 불완전성 hair

큰 머리카락이 곧바로 모양으로 솟아있는 모공은 피지가 hair를 타고 피부 밖으로 분비되는 것이 수월하다. 그러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가늘고 약한 머리카락, 코일형태로 뭉쳐져 있는 발육부진 상태의 불완전한 hair가 모공속에 있는 경우에는 피지가 hair를 타고 피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여드름씨를 형성하는 덩어리에 함께 뭉쳐지게 된다.

3) 피지(Sebum)

더 이상 말이 필요 업는 여드름 구성요소이다. 피지는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지방산과 지방 알콜인 극지질(pola lipid), 중성지질(neutral lipid), 왁스에스테르(triglyceride)등의 지질(lipid)복합체이다.

4) 박테리아

모공 안에는 산소가 없어도 살 수 있는 혐기성 박테리아인 Cacnes(corynebactenium acnes)가 있다. 과거 과학자들의 잘못된 추축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인해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이 박테리아가 여드름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이 박테리아는 피지의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nide)를 리파제라는 효소를 뿜어내어 글리세롤로 분해시켜 먹어치우고 지방산을 남기는 정도의 작용을 할 뿐이다. 이 박테리아는 여드름을 겪지 않는 모든 사람의 모공에서도 존재하며 자체로서 여드름을 발생시키지는 못하고 여드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단지, 활동 중 부산물로 배출되는 지방산이 모공을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정도이다. 요즘은 다른 말로 프로피오니박테륨 아크네(pro-pionibacterium acnes)라고도 부른다.


3. 여드름의 종류

여드름의 시초는 모공 내에 각질이 비후되는 현상으로 파생되지만 다 같은 형태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여드름의 의학적 용어는 comedo로 라틴어로 살찐 구더기란 뜻을 지녔다. 이것은 여드름씨의 덩어리가 마치 많은 양의 기름을 먹어치운 구더기와 같다고 생각되어져 붙여진 이름이다. 자, 이 골치 아픈 구더기(comedo)들의 종류와 상태는 각각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micro comedo

모공 안에서 여드름씨가 형성된 상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여드름이다. 성숙된 여드름으로 성장하는데는 약 9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여러가지 주변환경이나 악화요인 등으로 인하여 이 기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잘 짜여진 여드름관리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mature comedo까지 발전되지 않고 가라앉을 수도 있다.

2) Matuer comedo

micro comedo가 90일이 지난 후에 피부에서 눈으로 식별되는 형태로 발전된 여드름으로 크게 화농성과 비화농성 여드름으로 구분된다.

(1) 비화농성(non-inflamed acne)

면역반응의 대가 백혈구의 공격이 다소 약하거나, 유전적으로 난포벽 자체가 강하여 화농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여드름으로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진다

① 닫혀진 여드름(closed comedo : whitehead)

정확히 표현하자면 닫혀진 여드름이라기 보다는 끝부분이 여드름 덩어리에 비해 너무 작게 열려져 있어 육안으로 닫혀져 보이는 여드름이다 이 여드름은 어느 정도 덩어리가 커지게 되면 난포벽에서 더 많은 죽은 각질을 만들어내어도 박테리아에 의해 분비되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죽은 각질세포를 점차적으로 소화시켜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여드름은 피부표면의 각질을 적절히 정리하며 피지분비량을 조절해주는 관리로 여드름을 추출해 낼 수 있는 순한 여드름의 형태이다.

② 열려진 여드름(open comedo : blackhead)

여드름 끝부분이 검은 색을 띠고 있어 blackhead라고도 불리는 비화농성 여드름으로 여드름씨가 커지면서 끝부분이 크게 열리게 되거나 모공이 큰 특정부위에 여드름이 자리잡게 되어 끝의 일부분이 모공 밖으로 나와 있는 경우이다. 이 여드름의 끝이 까만 것은 여드름 알맹이의 피지성분이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된 형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여드름씨가 피부표면으로 이동하면서 멜라닌 색소가 있는 각질이 달라붙고 기타의 색소들이 전달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더 유력하게 쓰이고 있다.

(2) 화농성(inflamed acne)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의 한 형태로 난포벽이 파열되고 우리 몸의 파수꾼인 백혈구가 단단한 여드름 덩어리를 침입자로 인식하여 공격하면서 생기는 조직의 손상과 염증상태를 말한다.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유전적으로 난포벽이 약한 사람에게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후천적으로는 강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여드름을 쥐어 짜는 행위, 생리 전 증후군 등으로 난포벽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화농성 여드름은 가렵고(itching), 붉고(redness),붓고(swelling),통증(soreness)과 후끈거리는 증상이 동반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영원히 씻을 수 없는 흉터를 초래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① 구진 여드름(Papule)

모공의 입구가 보이지 않는 붉고 아픈 형태의 여드름으로 일반용어로는 pimple이라고도 불린다. 백혈구의 초기 공격반응이 시작되는 여드름으로 가렵고, 붓고, 통증과 열이 동반되는 여드름이다. 이 여드름은 무리하게 짜지 말아야하며 잘못 C.E를 시도했다면 누르지 말고 혈액만 빼낸 후 차갑게 cooling하여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② 농포 여드름(Pustule)

구진 여드름이 2~3일 정도 지난 후 붉은 빛과 통증이 감소하고 고름이 피부표면으로 몰려 노란 고름이 눈에 보이는 여드름의 형태이다.
농포 여드름은 가볍게 고름을 제거한후 모공의 입구를 확인하여 비교적 원형이 보존된 여드름 알맹이를 구멍을 크게 열어 난포벽의 파손 없이 가볍게 거둬내는 것이 중요하다.

③ 소결절 여드름(Nokule)

모공의 입구는 눈으로 확인되지만 난포벽이 더 깊게 밑으로 파열되면서 만져보면 딱딱하고 속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거므스름한 빛을 띤 소결절 형태의 여드름이 생기기 된다. 이 여드름은 여드름 알맹이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난포벽의 파열이 스스로 치유되지 않는 한 계속 반복하여 재발된다는 특징이다.

④ 낭포여드름(Cyst)

이 형태의 여드름은 입구가 거의 안보이며 초콜릿색 짙은색 피고름을 포함한다. 이때부터는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며 강력한 백혈구의 공격으로 인하여 고름이 가득 차올라 크로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는 심한 화농반응을 보인다. 낭포여드름은 몇 개의 난포끼리 서로 결합하여 1cm 또는 그 이상의 큰 크기의 심한 종기성 여드름형태로 존재한다.
이 여드름은 심한 화농반응으로 인하여 난포벽과 그 주변조직까지 파괴되어 염증반응 후에 심한 흉터를 동반할 수 있다.


4. 여드름 흉터(Scar)

1) 생성기전

심한 화농반응을 보인 여드름은 흉터를 동반하게 되는데 흉터형성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흉터라함은 크게 파여진 흉터와 튀어나온 흉터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흉터의 기전을 보면 다음과 같다. 모공 내의 백혈구는 여드름씨가 형성됨으로 인해 이물질 침입의 경보단계에 들어선다. 이물질이 침입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백혈구는 왕성한 활돌력을 보이며 강력한 식균작업에 돌입한다. 이처럼 강력한 식균작업에 돌입한 백혈구는 호흡폭증으로 인하여 유해산소가 과잉으로 발생하게 되어 여드름씨만을 공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난포벽을 허물어 버리면 좀더 심해질 경우 주변의 정상적인 조직인 진피층의 콜라겐까지 파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런 경로로 인해 새이는 피부조직의 괴사가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못하여 생기는 흉터가 바로 파여지는 흉터(ice pick)이다. 또 다른 형태의 흉터로는 섬유아세로(fibroblast)의 증가로 인해 콜라겐 이 과잉 생산되어 피부 밖으로 돌출된 튀어나온 흉터가 있다. 튀어나온 흉터는 다시금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과잉 복구가 정상적으로 발생되는 유전적인 체질성향으로 컬로이드성 흉터가 있고, 계속적인 염증의 반복으로 목, 등, 가슴 등에 주로 나타나는 비후성 반응(hyper tropic) 이 있다.
흉터(Scar) * 파여지는 흉터(복구중단)== ice-pick, Pitpot, crater
* 돌출된 흉터(과잉복구) ① 켈로이드(keloid)
* 유전적 성향 강함
* 과잉복구의 비정상적 발생
② 비후성 반응(hyper tropia)
* 염증의 반복으로 발생
* 여드름이 깊이 발생되는 부위(목, 가슴 등)
* 여드름씨는 작으나 심한 화농

2) 흉터 예방 및 관리

①예방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의 주 원인은 백혈구의 식균작용으로 인한 조직괴사와 염증의 반복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백혈구의 공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과 염증을 빨리 가라앉혀 주는 관리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백혈구의 공격 억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우선적으로 이물질에 대한 경보단계를 생략할 수 있는 관리로 여드름씨 형성을 억제할 수 있는 피지조절, 각질정리,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전문여드름 제품(B/P, Sulfur 등)을 이용한 적절한 여드름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자극을 피하고, 염증부위를 신속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관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염증부위의 빠른 진정은 반복된 염증으로 인한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②관리

여드름은 일순간 스쳐지나가는 피부문제일 수 있으나 여드름이 지나고 난 자리에 난 흉터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겨 줄 수 있다. 혹자는 심하게 얼굴을 긁혀 피부에 피부이식을 받는 꿈을 꿀 정도로 여드름흉터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흉터는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지만 이미 생겨버린 흉터에는 예방도 별 소용이 없어지게 된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를 조금이나마 정상적인 피부와 같아지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dermabrasion, chemical pelling, laser 등을 이용한 피부 박피술이 있는데 철저한 사후관리가 따르지 않는다면 이로 인한 과색소침착의 문제, 비립종 등의 2차적인 피부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켈로이드(keloid)나 비후성 반응(hyper tropir)등과 같이 피부조직의 복구가 비정상적으로 과잉복구되는 경우는 기존의 흉터보다 더 심각한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경험 많은 전문의의 상담하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5. 닥터훌턴(Dr.Fulton)의 여드름 4등급

닥터 홀턴(Dr.Fulton)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유명한 피부과 의사인 필스버리 박사(Dr.Donald Philsbury)가 사용했던 여드름의 4가지 등급을 약간 수정된 방식으로 등급을 정해 여드름관리 계획을 좀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전에 의한 여드름 등급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1) 1등급 (Grade 1)

비화농성 여드름인 whitehead와 blackhead로 구성된 가장 덜 심한 상태의 여드름 등급이다. 부모형제가 심한 여드름을 경험했던 가계의 자녀들이 10대 전반(12~14세)에 1등급 여드름이 생겼다면 여드름을 예고하는 복선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별한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지 않는 사람이 10대 후반에 1등급 여드름이 생긴 경우에는 단순히 지나가는 여드름으로 가볍게 생각해도 좋다.

2) 2등급 (Grade 2)

관리기간도 길고, 관리 자체도 어려운 등급의 여드름으로 화이트헤드(White-head)만이 존재하는 여드름 등급은 여드름 끝의 모공이 닫혀져 있으므로 입구를 열어주기 위해 과다하다 싶을 정도의 각질정리가 필요하다.

3) 3등급 (Grade 3)

주로 구진(papule)과 농포(pustule) 여드름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블랙헤드(blackhead)와 화이트헤드(whitehead) 가 약간씩 섞여 있는 상태의 여드름 등급이다. 전문가나 병원을 찾기 시작하는 여드름 등급이다.

4) 4등급( Grade 4)

4등급은 흔히 여드름 백화점이라고까지 불리는 등급으로 모든 형태의 여드름을 다 갖고 있다. 이 여드름 등급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심한 화농반응으로 인해 얼굴이 붉고 심지어는 자줏빛까지 띠는 경우가 있다. 또한 후에 흉터를 유발할 수 있는 소지를 다분히 가지고 있는 등급이다. 그러나 이 여드름 등급은 강력한 여드름 관리에 의해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다.


6.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여드름은 유전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므로 모공 안에서의 각질문제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여드름 성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피지가 증가되는 조건이 충족되면 언제든지 여드름이 날 수 있다는 경우의 수를 갖게 된다. 우리가 여드름의 근본 원인을 알지 못했을 때는 피지가 증가되는 이런 조건들을 여드름이 생기는 근본원인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조건들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여드름을 경험하지 않는 경우가 생김으로 인해 근본원인이 될 수 없다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모공내의 각질문제로 인한 여드름의 생성이 발견되었으며 기존의 근본원인이라 생각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은 단지 여드름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로 받아 들여지게 되었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이러한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1) 스트레스 (Stress)

스트레스 그 자체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결론지어 얘기할 수는 없다.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삶은 자칫 편안하고 안락하여 전혀 문제가 없는 삶이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무기력해지기 쉽고 뭔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오히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적당히 긴장시키고, 인체라는 사이클에 매일의 작은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스트레스란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스트레스란 만병의 근원으로 여러가지 질병을 야기시키며, 여드름이란 만성 피지선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소에 분명 이 스트레스란 녀석이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란 우리의 몸을 어떤 방향으로(좋든 나쁘든)반응하게 하는 외적인 힘이라고도 한다. 이 보이지 않는 외부의 힘은 인체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생산을 증가시키고 이렇게 증가된 각종 호르몬으로 인하여 우리의 몸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체질적으로 여드름이 날 수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란 악화인자가 작용하게 되면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를 분비시킨다. 이 호르몬으로 자극받은 부신에서는 다시 testos-terone 이란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증가되면서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량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한 여드름의 악화를 초래하게 된다.
이 testosterone 이란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이기는 하지만 여성들에게도 1/10정도가 분비된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생식기(고환)에서 90% 이상, 부신에서 10%이하로 분비가 되어 생식기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사춘기 이후부터 20대까지 여드름의 발생이 거의 모두 이루어지는 데 반해 여성은 생식기(난소)와 부신에서 분비되는 testosterone의 양이 반반씩 나누어지므로 나이가 들어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부신의 자극으로 생겨날 수 있는 여드름 악화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영향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악화되는 여드름의 특징은 우선 여드름의 성장속도를 초월하여 갑작스럽게 이마 중간, 아래쪽 볼과 턱 밑 등 얼굴 부위를 중심으로 나타나며 매우 크고 붉으며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이 여드름은 90일간의 성숙기간을 갖지 못한 특징으로 인하여 겉으로 드러난 크기에 비해 여드름의 알맹이가 매우 작다.

2) 햇빛(Sun light)

햇빛에 의하여 악화된 여드름은 작은 돔현상의 붉은 농포여드름의 형태를 띤다. 주로 등이나 가슴에 많이 생기지만 때로는 얼굴에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생성 기전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손상된 피부가 대체 세포를 계속 생산해 내는 과정으로 hyper-keratosis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모공 내에 쌓이는 각질의 양이 많아짐으로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이다. 햇빛 노출로 인한 또 다른 여드름 악화 이유는 여드름 유발 성분(comedogenic)이 함유된 선탠오일의 사용에서 올 수 있다.

3) 계절(seasons)

하나의 학설이지만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인간의 연중 생체리듬에 관한 악화설이다.
현대에 와서는 조금 희미해진 생존 본능 의식이지만 옛날 남성들의 생각의 작용으로 인하여 겨울에 출산하게 되면 혹독한 추위와 부족한 식량 등으로 인하여 어린아이의 사망 확률이 놓았으므로 주로 출산하기 좋은 계절을 여름으로 꼽았다고 한다. 따라서 가을에 임신을 해야만 그 다음해 여름에 출산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분비되어 피지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보는 주장은 위의 이야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실제로 피부 괸리실이나 피부과를 찾는 여드름고객이 많아지는 계절이 가을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늦은 여름부터 여드름 집중관리를 시작하여 가을철에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은 예방한 성공사례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인체의 리듬패턴이 같을 수 없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절에 관한 악화요인은 한 개인의 여드름 역사를 신중히 되짚어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4) 기후(climate)

여드름 제거 전 스티머(vaporizer)를 사용하여 적당히 스팀을 공급하면 여드름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습하고 뜨거운 환경은 여드름을 좀더 심하게 만드는 악화요인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습기와 열의 작용으로 인하여 각질층이 부풀어오르면서 그 무게의 압력으로 인하여 모공 내의 난포벽이 약화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이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따뜻하고 습한 해안가나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여드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5) 압력과 마찰(pressure and friction)

바이올린 연주자, 헤어밴드를 항상 착용하거나 모자를 맣이 쓰고 다니는 사람들, 습관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잠을 자거나 턱을 괴는 사람들, 특정부위를 계속 만지거나 문지르는 사람들, 안경을 착용하거나, 눈썹펜슬로 반복하여 눈썹을 화장을 하는 사람들, 꽉 조이는 속옷이나 벨트 착용 등등의 특정부위에 여드름이 생길수 있다.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은 잠자고 있는 여드름씨를 자극하여 더 빨리 성숙시키거나 난포벽을 라열시킬 수 있으므로 특정 부위에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무의식이나 습관으로 인하여 특정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 피할 수 있도록 자제하고 조심하는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6) 혼자 여드름 짜기 (picking and squeezing)

여드름을 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지저분하고 아프고 가렵고 귀찮은 이 존재를 없애버렸으면 하는 심리적 반응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여드름을 쥐어뜯거나 혼자서 짜는 행위를 시도하게 된다.
여드름을 쥐어뜯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혼자서 직접 자신의 여드름을 짜는 행위는 또다른 방법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드름을 최소한의 자극으로 덧나지 않게 말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모공의 위치를 확인하여 모류가 난 방향으로 최해한 크게 입구를 뚫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여드름을 짜낼 때 입구를 통해서 밖으로 뱇ㄹ이 될 수 있으며 충분한 입구의 확보가 되지 않았을 때는 여드름덩어리가 짜기 위해서 가하는 압력으로 인하여 난포벽을 자극하게 되고 그로인해 난포벽을 자극하게 되고 그로인해 난포벽의 파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백혈구의 공격은 피할 수 없는 옵션이 되어 버리고 만다. 작은 여드름을 제거하려다 오히려 여드름을 성나게 하는 경우인데, 혼자서 여드름을 짜게 되는 경우 모공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여드름이 나올 수 있는 입구를 충분히 확보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악화 요인이다.

★ 여드름을 제거 하는 방법 ★

① 모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
② 손가락을 이용하여 모공이 잘 보이도록 펴준 후 모류가 난 방향으로 니들을 삽입하고, 화농크기에 비례하여 적당한 크기로 입구를 만든다.(단 1cm미만)
③ 소독된 면봉을 이용하여 한쪽 면봉은 입구 한쪽을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 면봉으로 입구를 벌려 여드름 알맹이를 퍼올리듯이 하여 제거한다.

☞ 국내에서는 니들(Niddle)을 이용한 여드름 추출은 의료범위에 속해 있으나 위의 내용은 참고로 하는 내용으로 이해하기 바랍니다.

7) 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industrial oil and chemicals)

여러가지 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은 강력한 것이 제초제로 쓰이는 디옥신이다. 미시간에 있는 제초제 생산공장에서는 여드름 때문에 별도의 특수 클리닉을 운영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콜타르와 피치, 각종 산업용 기름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 악화 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직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어 직업을 바꾸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악화인자로 남을 것이다. 직업성 여드름은 관리가 힘들며 직업을 그만두더라도 수년 동안 지속된다.

8) 음식물(Food)

콜라,피자,햄버거,프렌치프라이,초콜릿 등등의 음식물로 인하여 여드름이 악화된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처럼 여드름이 한창 많이생길 무렵인 10대의 사춘기시절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메뉴와 우연히 일치하면서 생겨난 루머일 뿐이다.
단지 섭취함으로 인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피지선의 분비를 촉진하여 여드름의 생성을 부채질하는 몇몇의 음식물을 제외하고는 음식의 섭취로 인해 여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은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만큼의 수치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 몇몇의 음식물들을 말하자면 미역,다시마,해조류,소금,야채,소간,비타민,미네랄 등의 건강보조식품처럼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과 테스토스테론과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 함유 음식인 땅콩기름,옥수수기름,밀배야기름 등이다.
위와 같은성분이 함유된 음식들은 피지선을 자극하여 많은 양의 피지를 분비해내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인자로 간주되지만 식품자체에 함유된 요오드나 호르몬 등은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다. 오히려 이런 음식섭취로 인한 심적 부담,스트레스등이 더 큰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내가 먹고 싶은, 내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지 못해 받는 스트레스를 없애야 할 것이다.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기억해 두자! 몸에 좋은 음식은 분명 여드름 치유에도 좋을 것이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모든 피부 문제에도 좋지 않다.

9) 약(drugs)

바르는 크림제제이든 복용하는 형태의 약이든 체내를 통해 전달되는 반응이 무척 빠를 인자로 스테로이드 제제, 테스토스테론주사 또는 알약, 여성의 생식기능 이상에 처방되고 있는 다나졸과 다너크린, 우울증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 항경련제인 딜란틴, 마리화나 등을 들 수 있다. 여드름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처음 상담할 때 복용하고 있는 약품이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이런 악화인자를 체크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임을 잊지 말자.

10) 월경주기(Menstrual cycles)

개인차에 따라 심한 정도는 각기 다르지만 여드름 증상이 있는 여성의 60~70%정도가 생리 전 7~10일 사이에 여드름의 악화를 호소한다.
멘스 사이클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여성의 임신 기능조절과 멘스주기를 만들어 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를 들 수 있다.
임상학적으로 에스트로겐은 피지의 생산을 감소시켜 여드름을 감소시킨다고하여 고함량의 에스트로겐 피임약을 복용시켜 여드름을 극적으로 완화시킨 경우가 있는데 반하여 같은 여성호르몬이지만 프로게스테론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런 이유로 여드름 체질은 생리 전 여드름이 악화된다. 이 증상은 임신이 가능한 폐경기 이전까지 계속된다. 혹자는 고함량의 에스트로겐 피임약을 복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호르몬과 관계된 약이나 식품, 화장품류 등은 인체에 바람직하지 못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히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생리주기에 악화되는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멘스사이클을 정확히 파악하여 여드름이 악화되는 일주일 전부터 피지조절 등 여드름 예방관리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1) 임신(pregnancy)

대개 여드름은 임신 후 처음 3개월 동안 심해진 후 6개월 후부터는 대다수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임신초기에 추가적인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로 피지의 양이 증가되지만 6개월 이후 신체의 피지 분비량을 줄여주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대체되어 추가 분비도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또 하나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체질의 사람은 갑작스러운 에스트로겐 분비의 감소로 출산 후 3개울 동안 심각한 여드름이 발별될 수 있다. 이 경우 출산 후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더 심한 경우 이것을 계기로 계속해서 여드름이 재발되는 경우도 있다.
임신 중 여드름관리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기존 여드름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관리해선는 절대 안 되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피지조절을 해주는 정도와 생성된 여드름을 제거해주는 정도의 가벼운 관리가 필요하다.

12) 피임약(birth cintril pils)

피임약은 가임신 상태를 만들어 주는 호르몬제제이다. 그리하여 피임약에 의한 여드름의 악화는 임신상태에서의 여드름 발생과 유사하게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또다른 한가지 요인으로 혈액의 응고,편두통 같은 심장 혈관에 대한 문제발생률이 적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많이 처방하는 안드로겐 함유의 피임약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안드로겐은 남성 호르몬의 일반적인 용어로서 대표적인 것이 테스토스테론이다. 여드름 문제를 일으키는 피임약의 예를 들어보면 ovral, lo-ovral, lestrin, norinyl등이 있다.

13)화장품(cosmetics)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 악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comedogenic"이란 여드름 유발 성분이다.
comedogenic은 모공 속으로 들어가 여드름 덩어리를 형성하는 물질의 능력을 말한다. 이 성분은 여드름이 잘 발생되는 젊은 여성들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만 한번도 여드름을 경험하지 않았던 여성도 메이크업제품이나 기초화장품 등에 함유된 comedogenic성분들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은 작고 하얗게 형성되어 약간 솟아오른 Whitehead 형태의 여드름으로 볼과 턱주위, 이마 등에 주로 나타난다. 또한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은 특정제품 사용 후 6개월 후에 발생되기 때문에 그 원인이 정확히 어떤 성분과 제품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이 또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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